요셉의집,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양주지회 간담회에서 모범 활동 인정받아
- 작성일24.08.20
- 작성자요셉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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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3일, 요셉의집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양주지회 간담회에 참석하여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부터 모범적인 활동에 대한 격려를 받았다.
박찬수 회장은 요셉의집이 경기부북부지역의 사회복지사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요셉의집이 2024년 1월에 수상한 “우수 단체협회비납부상”을 언급했다.
박재용 경기도의원은 요셉의집이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기관임을 강조했다.
또한, 요셉의집을 방문해 시설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있어 시설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내 30개 시•군지회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중요한 자리로,
양주지회를 방문해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소통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관련된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요셉의집 김광현 원장은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고,
이러한 노력이 경기북부지역의 사회복지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요셉의집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매체 : 경기북부포커스(2024.8.20)
기사링크 : http://www.kbfocus.com/read.htm?ns_id=158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