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복지재단 설립자 안두화 선교사
- 작성일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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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한국장로교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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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 선한사마리아인 설립자 안두화.pdf본문
법인 소식지 제53권에 게재된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의 발자취 코너의 설립자 안두화 선교사에 대한 글입니다.
안두화 선교사의 아버지 안의와 선교사는 오늘날 대구경북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로서 안두화 선교사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업적이 현재에 이르고 있는 계명대학교의 전신인 계명기독대학 설립과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의 전신인 총회자선사업재단의 설립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 : 손산문 목사(총회사적 자천교회 담임, 영남신학대학교 교회사 겸임교수)